2007년 08월 02일
디워 감상평; 울고싶어요
* 리플을 달기 전에 이 글과 이어진 글까지 마저 읽고 리플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남의 리플을 반박하고 싶으시면, 반박할 리플을 제대로 읽고 반박하시기 바랍니다.
대충 읽고 서로 삿대질 하는거 지겹습니다.
특히, 그 점 명심해 주시기 바랍니다. 빠, 초딩 소리가 왜 나오는지 찬찬히 생각해 보시고
빠라고 까던, 초딩이라고 까시기 바랍니다.
제 글을 비난하는 것은 당연합니다. 입장이 다른 것은 당연하니까요. 이 영화가 재미 없으란 법 없습니다.
그러나, [초딩], [빠]소리 들어 마땅한 리플들, 분명히 있습니다. 직접 확인하세요.
그리고, 저는 성의있는 D-War 호평 포스팅을 기다립니다. 이 영화는 봐줘야 한다...가 아닌,
이래서 이 영화는 재미있었다, 괜찮았다... 이런 포스팅 말입니다.
이 영화를 봐야 한다고 믿는 분들이 믿는 당위성, 분명 알고 있습니다.
이미 제 앞마당에 200발 이상의 수류탄이 떨어졌습니다.
하나 더 떨구셔도 대세에 지장은 없으니 알아서 하시지요.
정말 더이상 안되겠다 싶을 때 리플 막겠습니다. 비회원 댓글은 막고 싶은데 여기는 그 기능이 없군요.

그리고 남의 리플을 반박하고 싶으시면, 반박할 리플을 제대로 읽고 반박하시기 바랍니다.
대충 읽고 서로 삿대질 하는거 지겹습니다.
특히, 그 점 명심해 주시기 바랍니다. 빠, 초딩 소리가 왜 나오는지 찬찬히 생각해 보시고
빠라고 까던, 초딩이라고 까시기 바랍니다.
제 글을 비난하는 것은 당연합니다. 입장이 다른 것은 당연하니까요. 이 영화가 재미 없으란 법 없습니다.
그러나, [초딩], [빠]소리 들어 마땅한 리플들, 분명히 있습니다. 직접 확인하세요.
그리고, 저는 성의있는 D-War 호평 포스팅을 기다립니다. 이 영화는 봐줘야 한다...가 아닌,
이래서 이 영화는 재미있었다, 괜찮았다... 이런 포스팅 말입니다.
이 영화를 봐야 한다고 믿는 분들이 믿는 당위성, 분명 알고 있습니다.
이미 제 앞마당에 200발 이상의 수류탄이 떨어졌습니다.
하나 더 떨구셔도 대세에 지장은 없으니 알아서 하시지요.
정말 더이상 안되겠다 싶을 때 리플 막겠습니다. 비회원 댓글은 막고 싶은데 여기는 그 기능이 없군요.
올해 최고 문제작 D-War를 극장 가서 봤습니다. 그것도 개봉 첫날에.

정말 울고 싶어요.
감상을 장안에 돌고 있던 루머 중심으로 써 보자면,
1. 스토리가 정말로 눈뜨고 못 봐줄 정도로 유치하다: 이건 좀 아닌것 같은데요. 솔직히 대박 겨냥하고 나온 블럭버스터 액션 영화와 비교해서 그렇게 눈뜨고 못 봐줄 정도는 아니었습니다. 옛날의 (알고보면 사실인) 전설이 현대에 이루어진다라는 기본적인 도식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고 있고, 심형래가 각본을 쓰면서도 예상치 못한 반전 등의 승부수를 쓰지도 않았고, 액션물 하면 응당 떠올릴 수 있는 그런 스토리입니다. 그리고 그걸 구현해 나가는 방법도 어이가 없거나 그런 장면은 솔직히 없었습니다. 내심 '영화에 스토리 따윈 필요없어' 식의 언급을 했던 심형래를 기억하는 지라 '두고보자...'하면서 봤는데, 개판은 아니었고, 그냥 평범한 스토리 정도로 봤슴다.
2. CG, 알고보면 그렇게 수준이 높지는 않았다: 이건 답을 좀 유보하겠습니다. CG를 강력하게 쓴 영화를 본 지가 오래 되어서 요즘의 수준과 비교하는 것은 어려울 것 같습니다만, CG 자체가 거슬린다거나 하는 경우도 그다지 없었던 걸로 기억되네요. 오히려 이와 관련된 문제는 다른 곳에서 생기더군요(조금 있다가 아래에 쓰겠습니다). 그러나 미니어쳐는 확실히 문제가 있습니다. 근래에 이렇게 티나는 미니어쳐는 못 본것 같네요.
3. 심형래는 '한국의 정서를 세계에 알린다'는 모토로 한국 관객을 낚았다: 아닌걸로 봤습니다. 제가 이 영화에서 심형래의 진중함을 특히 높이 산 부분이 바로 이건데, 이 부분의 조악함과 철저하지 못함을 비난할 수는 있으나, 이 부분에 대한 진정성은 하나의 거짓도 없더군요. 실제로 '이무기'를 외국 배우들이 계속해서 반복하는 장면을 보고 있노라니 이 단어를 '용이 되지 못한 괴물'를 지칭하는 보통명사화를 시도하는게 아닐까 할 정도로 말입니다.
그러나 이 영화 망합니다. 장담합니다. 전국민적인 '디워보기 운동'이 없는 이상 망합니다.
성냥팔이 소녀의 재림과는 비교도 안되는 업계의 재앙으로 두고두고 남을 수도 있습니다.
이미 오늘 상당히 많은 사람들이 보았을 터인데(예매율 높습니다), 이들이 퍼트리고 다닐 악성 리플 및 포스트를 생각하니 이미 등골이 오싹합니다. 그리고 아무리 극악무도한 악평이라도 이 영화는 먹어도 쌉니다. 왜냐구요? 영화가 조악하기 때문입니다. CG의 완성도가 높은 것과는 무관하게, 이 영화는 극악무도하게 조악합니다. 아무리 영구와 티라노 수준을 옛날옛날에 졸업했어도 이 영화는 조악합니다.
어떤게 조악하냐면, 의상이나 미술, 조명, 세트, 기타등등의 세세한 디테일이 정말 조악합니다. 이 뿐만 아닙니다. 콘티에서 장면간의 호흡이나 길이조절에 대한 일말의 고려도 하지 않았음이 분명합니다. 배우들의 연기도 형편없습니다. 그리고 이 모든 것에 대한 책임은? 심.형.래.
심형래 제작자 겸 감독, 고생 무지 했습니다. 엄청나게 노력한 것 당연히 알고 있고, 여기에 박수를 보냅니다. 농담 아닙니다. 하지만 이렇게 감상평을 쓸 수 밖에 없는 것은, 이것이 예의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모든 것을 쏟아 부은 영화에 대해 거짓 리뷰를 쓰는 것은 오히려 실례라고 생각되어 이렇게 글을 쓰는데, 하여간, 이 모든 책임이 심형래 제작자 겸 감독에게 돌아가는 것은, 바로 당신이 모든 것을 다 했기 때문입니다. 제작자로서 예산을 포함한 자원의 배분을 엉망으로 한 데다가 감독으로서 현장에서의 제작을 엉망으로 만들었기 때문에.
솔직히 그런 추측이 들더군요. 상스러운 표현이지만, 심형래가 영화를 좆으로(=만만하게) 봤다. 이게 무슨 얘기냐면, 영화가 그야말로 시나리오 발로만 만들어 지는 것도 아니고, 명연기 만으로 명화가 나오는게 아니고, 숑가는 CG만으로 블럭버스터 물이 만들어지는게 아니며, 영화를 구성하는 모든 요소가 완벽하게 톱니바퀴 물려 돌아가듯이 돌아가야 되는데, 이 부분을 '알아서 되는 것' 혹은 '무시해도 괜찮은 것'으로 치부하고는 모든걸 CG에 올인하면 이런 영화가 나온다. 촬영은 러닝타임 채우기 이상도 이하도 아니었을 것이고, 연기는 NG만 안나면 되는 것이고, 뭐 이런식으로 말이죠.
그러니까, 심형래는 러닝타임이 120분이건 85분이건, 그 영화를 구성할 능력이 없다는 겁니다. 지금 눈 앞의 배우(캐스팅 된 배우들, 조연들도 절대 비디오 전문 듣보잡들은 절대 아니었습니다) 가 연기를 제대로 하는지, 아니면 초딩이 국어책 읽듯 하는지도 파악할 수 없으며, 배우들이 자신의 캐릭터를 시나리오의 전체적인 맥락으로 이해하고 있는지도 파악하지 못하고, 지금 찍고 있는 장면이 질질 늘어질까 아닐까도 파악하지 못하고, 뭐 이런 식인 거죠. 더더욱 기가 막힌 건 한국어를 사용하는 배우들의 연기가 더 어이가 없더라는 겁니다. 그냥 NG 안내고 대사 안 더듬었으니까 Okay인거죠. 이거 배우 탓하면 안됩니다.
감독으로서의 역할이 이럴 진대, CG로 재현한 조선시대의 궁궐이 한국풍이 맞는지에 관심 기울였을 지 만무하고, 고증에는 더더욱 관심 없었을 테고, 배우들이 입은 한복이 조선시대풍인지 21세기 대한민국의 한복 스타일인지에도 관심 없었을 테고. 사실, 의상같은 디테일에 대해서는 감독한테만 모든 원망을 다 쏟을 건 아닌데, 문제는 심형래가 제작자이기까지 했다는 겁니다. 여기서도 좋은 얘기 안나오지요. 팀을 요따구로 이끌었는데. 조금 심한 말로 까대자면, 사업가는 업에 종사해야 하고, 기술자는 기술에 종사해야 하고, 예술가는 창작에 종사해야 하는데, 감독으로서의 심형래는 사업가 마인드로 임한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까지 든다.
부디 심형래 제작자 겸 감독에게 부탁하건데, '영화예술', '영화산업'이라는 단어에 대해 다시 한번 깊숙히 생각하길 바랍니다. 그가 사기꾼이라는 의심은 이제 하지 않을테니 심형래 제작자 겸 감독은 왜 결과가 요따구로 나왔나 다시 한번 생각해 보시고, 진짜로 제대로 틀을 짜서 철저하게 다음 영화 만들어 주면, CG 이거의 20%만 써도 그때는 호평을 쓸 기대를 하며 그의 영화를 보러 가겠습니다.
# by | 2007/08/02 00:26 | 영화본 이야기. | 트랙백(11) | 핑백(1) | 덧글(2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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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그저 서로를 이해 못하는 두 파가 갈려서 그냥 서로 물어뜯고 있다고밖엔 생각되지 않습니다. 의견을 써도 좀 괜찮게 쓸 수 있었을 텐데,이렇게 자기 의견을 툭 던져놓고(그것도 악플과 다름없이) 사라지는 건 아니라고 봅니다.
인킬//걸음마 수준 맞습니다. 그런데 제가 언제 저런 상스런 말을 썼던가요? 님의 의식 수준부터가 의심스럽습니다.
올해안에
이무기닭꼬치가 미쿸에 팔릴겁니다
영화상영 내내 긴장하면서, 지루한 줄 모르고 참 재미있게 보았어요.
가장 한국적인 소재가 세계적인 것이 될 수 있습니다.
망하라 악평하지 마세요.
심형래 감독의 오기와 노력이 좋은 결실을 맺으리라 기대합니다.
스크롤 주욱 내리다 보니 무섭습니다.
권태님 글 일부에 조금 과격한 표현이 있긴합니다만
(그거 걸고 넘어지시는 분이 많네요)
이건 비방이 아니라 비평글입니다.
개인블로그에서 개인적인 비평하는것도 욕먹을 일이라면
이제 블로그는 비공개해놓고 일기장으로나 써야겠습니다...에휴..
올해안에 이무기 닭꼬치 먹고싶은 마음입니다-ㄴ-....
(그렇지만 닭꼬치 이상은 안나올꺼 같군요....)
개인마다 차이는 있겟지만 저에게는 최악의 영화로 손꼽힐것 같습니다.
트랜스포머와 비교하시는 분들이 계시는데요.
트랜스 포머 정도면 양반입니다.
스토리야 블록버스터 액션 영화들이 다 그런거 아니겠냐고 하는데요
스토리는 아무래도 상관 없습니다. 무난하게 식상한 이야기라도 상관 없지요.
하지만 스토리 텔링 부분과 시나리오 부분은 정말 안습 그자체입니다.
앞뒤가 안맞는 화면 구성, 장면 전개, 할말이 없을 정도입니다. 차라리 어린이 영화로 홍보햇으면 좋았을 것을......
저는 김성모 만화와 그닥 다른점을 찾지 못한 영화 였습니다.
어떻게 장면장면을 잇느냐. 이 영화에 있어서 기본적으로 있어야 할 고민이 통째로 사라진듯한 영화였어요.
스토리 설명이 진부하리만큼 자세한데 이점은 어린이를 타겟으로 삼은 부분으로 이해됨...
7년동안 만든 영화이다보니 찌잘한 장면은 오래전에 촬영한 것으로 개인적으론 생각됩니다..
결론:6,000원이 별로 아깝지 않았음..
600만은 거뜬히 넘길겁니다. 디워 권선징악 유치한 내용일지는 몰라도 몰입도도 최고였고 가족과 함께 보기에 이영화를 따라올만한 영화는 한국영화중에 없다고 생각되니까요.
자신들이 영화에 대한 좋다는 의견을 존중받을려면 권태님같은 부정의견도 존중해줘야하는데 왜 그걸 욱해서 악플 남기고 가시는지모르겠습니다.
이상한 곳에서 애국심발휘하는 분들이 많네요.
저도 권태님이랑 같은생각이고 이 감상평이 나쁘다고 생각하지않습니다.
황우석, 개신교, 월드컵등등.
결론은 그런식으로 접근하면 결국엔 다 망한다 이다.
왜 내생각이 당신의 생각하고 같아야 하나.
디워는 심형래 혼자 북치고 장구치다 망한 영화다.
심형래는 제작이나 하고 감독 시나리오 연출은 전문가들한테 맏겼어야 한다.
혼자 다 하려고 하다고 죽도 밥도 안된거다.
자기 한계를 먼저 정확하게 아는게 발전의 첫걸음이란거다..
그렇게 나쁜 영화라고는 생각하지 않지만,
심심할때 티비 틀어서 그냥 나오는 프렌즈 보는거보다는 재미없었습니다.
개구장이 스머프보다 재미없더군요. 음.
물론 쉽지않고 말도안되는 일일수도 있겠지만 그런 고정관념을 깨뜨리지 않는한은 우리의 세계화는 영원히 이루어지기 힘든 꿈에 지나지않을까??
영화에는 관심도 없는 애국심 찌질이들이 들끓고 있는것이 옥의 티이긴 합니다만..
이런애들이 정리되야 '선진국!'이 되는 거겠죠 ^___^
영화는 영화로 봐야지 애국심 운운하면서 질질 짠다고 영화가 되남..
CGNN // 제가 원래 좀 그래요. ^^;
최근 국내외를 통틀어 영화다운 영화가 뭐가 있냐?
보기싫음 보지마라...
너네들 같은 사구려 비판으로 환심사려는 애들은 안봐도 된다.
권태님은 디워를 어떠한 영화로 분류 하시나요?
디워는 순수 괴수영화 입니다. 권태님이 찾으시는 그런 역사고증 급도 아닌,
배우들의 연기가 영화 자체에서의 비중성이 아주 높은 그런 영화가 아닌
단순 괴수 영화 입니다.
글고 심감독님이 이미 몇번이나 말했듯이 이 영화는 어린이부터 관람이 가능
하도록 만든 영화 입니다.
이게 무슨 말인줄 알죠? 그렇게 말 잘하시니 제 말도 십분 이해 하시리라
알겠습니다.
단순 흥미위주 괴수영화를 님이 원하시는 기준에 짜맞추지 마세요.
전 괴수영화 매니아로써 디워를 이제껏 보아온 그 어떤 괴수영화 보다도
(메기 한마리가 비대하게 커지고 다리까지 달려서 뛰어댕기는 등 -_-)
더욱 재미있게 보았던 영화 입니다.
알겠습니까?
비판을 하든, 칭찬을 하든 그 어떤 말을 하던간에 님의 기준에 안맞다고 해서
절대 망한다 안망한다 이딴말 지껄이시기 전에 그 영화가 어떠한 의도로,
어떻게 만들어 졌는지부터(모르면 시놉시스라도 좀 보시죠?) 알고 보세요.
알겠습니까?
심형래 감독은 특수 촬영 기법이니 운운하기 이전에 카메라 컷 잡는 법부터 배워야 한다는 생각만 들더군요. 미니어처를 '미니어처 답게' 인증샷 찍어 주시는 센스엔 말이 안 나오더군요.
대체 괴수영화 보면서 한복이 왜나오고 궁궐이나 이런 모양등이 왜나오고
그러는거야?
괴수영화가 뭔지 몰라?
나 참...-_-
싸구려 리플로 있는 척 하는 애들은 리플 안달아도 돼요.
허유 // 디워를 일반 오락영화로 분류합니다. 그런데 어린이부터 관람이 가능한 영화라고 해도 대강 만들어서는 안될텐데요.흥미위주 괴수영화라고 해서 막 만들어도 되는건 아니라고 생각하는데요. 대강 만들면 재미가 없어지는데.
자, 괴수영화라고 해서 고증 대충 하면 영화가 살아난답니까? 괴수영화라고 연기 대강 하면 영화가 살아납니까? 음악 막 만들어도 살아난답니까? 편집 대강 해도 그 빈 자리를 괴물의 존재감이 알아서 다 채워준답니까?
자, 결정적으로, 괴수영화는 영화가 아니랍디까?
괴물만 나오면 클라이막스를 15분께에 박아도 괜찮답니까?
매니아에게 어필하는 B급 영화 만들려고 700억이나 쏟아붇습니까?
가족을 타겟으로 한 오락 영화에 괴수가 나오는 식입니다.
어디서 장르영화 지식 한페이지 읽고 와서 씨부리지 마세요.
단순 흥미위주 괴수영화라고 억지로 봐주지 마세요.
단순 흥미위주 가족 오락영화를 괴수영화에 짜맞추지 마세요.
이 영화의 제작의도가 대강 만드는 것이었답니까?
망한다 안망한다 이딴 말에 대한 사과와 해명은 이 바로 다음 포스트에 올려놨으니까 보시려면 보시고 말려면 말고,
알겠습니까?
망한다 안망한다를 장담하는것 치곤 논거가 빈약한데요?
성공하면 홍보에 낚였다느니, 민족주의의 폐해라느니, 빠순빠돌이라느니 하시겠군요. 댁이 뭐길래 남을 그런식으로 [평가]를 합니까?
맘에 안들면, 그냥 "개인적으로 난 별로다."라고 한마디하면 끝나는겁니다.
다시 묻겠습니다. 장담한다고 하셨는데, 책임을 지셔야죠? 성공하면 어쩌시겠어요? 제 블로그에도 감상평있으니, 와서 보시죠.
사실 처음 글 시작부를 보고 감동받고 오신 분인줄 알았답니다.
읽다보니 그것만은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지만요.
말투가 과격하시긴 했지만 그래도 비평 정도는 할 수 있는거 아닌가요.
저는 권태님이 지적하신 부분이 일리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영화를 보는 것이 발달한 기술력만을 보러가는 것은 아니지 않나요. 그것은 일종의 표현의 도구니까요. 감상의 시점이 모두 다르니까 이 영화가 좋다는 사람도 있고 아니라는 사람도 있는거겠죠. 재밌으신 분들은 즐기시고 입소문 내주시면되고, 아닌 분들은 뭐 반대로 하시면 되죠. 결국 보고 안보고 하는것은 개개인의 선택이니까요. 그래도 언론도 호평이고 개봉관도 많이 잡았으니 이제 정말 남은것은 즐기는 사람들의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디 워를 보지 않아서 리플을 달까 말까 망설였습니다. (후.. 이거 보면 보고 얘기해라 하는 분도 계시겠지요.) 솔직히 저는 디 워를 안볼것 같습니다. 이미 누군가 티켓있다고 보자고 한것도 거절한 상태구요.
저는 99년에 용가리를 보았습니다. 저한텐 안맞았습니다. 양재동 서울교육문화회관에서 봤는데 어린 아이들이 울고불고 난장판이었던 진저리 나는 기억만 남았습니다. 내용도 장면도 이제는 전혀 기억나지 않아요. 당시 영화는 언론에서 그렇게 호평일색이고 외국에서 가능성에 투자를 했네 어쨌네 하고 이슈였죠. 하지만 나오는 길에 저에게 들었던 생각은 미묘하게 조악하다는 거였습니다.
그 어떤 감독도 자신의 영화를 엉망으로 만들고 싶은 사람은 없고, 열심히 고생해서 하신것도 압니다. 사실 정말 그 열정과 노력이 대단하다고 생각했습니다. 디 워도 용가리 이후에 어떤 발전이 있었는지 보러 가고 싶은 마음이 조금은 있었습니다만, 그것이 다만 발전된 CG의 기술력을 확인하게 되는거라면 굳이 확인해보고 싶은 생각은 들지않더군요. 제가 영화에 원하는건 하나의 '그림'이지 그 '도구'가 아니니까요.
리플치고 넘 길어져서.. 남의 집에 난입해서 낙서한거 같아서 좀 죄송하네요 ㅠㅠ
자, 저는 홍보에 낚였다, 민족주의의 폐해다, 빠순 빠돌 이런 얘기 한적 없습니다. 다음 포스트에서 민족주의는 아니지만, '좋은게 좋은거지' 정서를 비판한 적은 있고요.
넘겨짚지 마시지요.
'이 영화의 흥행예상이 부정적이다'를 개인적으로 표현했는데, 그게 좀 세게 나왔습니다.
제가 뭘 걸었는지 궁금하시면 다음 포스트를 보세요.
까대려면 읽고 깝시다.
대체가 말의 요지를 알지를 못하시는 군요?
당신이야 말로 디워가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제대로 알지도 못하면서 그렇게
맹렬한 비판을 하셔야 합니까?
영화 제작비 300억 정도 들였다고 이미 다 발표되어 있습니다.
어디서 떠들어대는 700억 글이나 깨작거리고 읽고 오셔서 말씀하지 말아
주셨으면 하는군요.
단순 흥미위주 괴수영화라고 억지로 봐주는 것이 아닌 괴수영화로써 이정도면
무지 재미있다!! 라는 제 의견을 당신은 또 편협한 시선으로 처리 하시는군요.
대체 뭘 말하고 싶은겁니까?
당신의 다음 포스터, 이글달고 보겠습니다. 그리고 제가 잘못 안게 있다면
다시 사과를 하도록 하죠. 허나 현재 제가 댓글을 달고 있는 이 글에서는
저에게서 편협한 시선만으로 영화를 까대는 사람으로밖에 안보인다는 것은
이해를 해 주셔야 겠군요.
그리고..단순 흥미위주 가족 오락영화를 괴수영화에 짜맞추지 말라고 하셨는데
대체 제가 뭘 짜맞춘거죠? 영화의 주인공인 이무기는 괴수 입니다.
주인공이 괴수인 영화를 괴수영화라고 하지 가족 오락영화라고 합니까?
대체 당신의 영화분류 구분법이 어떻게 되는지 이해가 안되는 글이군요?
그리고 당신 글에서도 나와 있듯이 CG 효과만은 순수 우리나라 기술로치면
그동안 볼 수 없었던 발군의 CG였습니다.
알겠습니까? 제가 뭘 말하려고 하는지?
“‘반지의 제왕’? 내가 봐도 재미없어. CG(컴퓨터 그래픽) 냄새 팍팍 나. 반지의 제왕은 이거(디 워)랑 게임이 안 돼.”
심형래씨가 디워를 아동용으로 제작했을 것이라는 주장은
심형래씨의 발언에 비추어봤을때 설득력이 없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권태씨의 표현이 극단적인 면이 있어 좀 그렇지만
언론에서 비추어지는 심형래씨의 태도로 봐서
분명 심형래씨가 안고 있는 문제를 정확히 지적했다고 느낍니다.
괴수영화는 좀 아시는 것 같습니다만 글을 읽으실 줄을 모르십니다.
'가족영화'라고 쓴 것이 가족영화라는 장르 구분을 말한 걸로 이해하셨습니까?
바빠 죽겠는데 꼭 그 단어가 나올 때마다 '가족들이 보는 영화'라고 써야겠습니까? '가족들이 보는 영화' (이하 가족영화)라고 써야 속이 풀리시겠습니까?
내가 영화를 아무리 몰라도 괴물들이 화염을 쏴대는 영화를 보고 가족영화로 분류할 것 같습니까?
저 편협합니다. 저 나쁜거 좋게 못봐요. 자. 그러나 최대한 좋게 보려고 노력한 것을 못 봤다면 이건 님이 일부러 그 부분을 뭉개고 있거나 장난치고 있다는 것으로 밖에 안보입니다.
700억? 제가 틀린 것 같습니다. 치밀하지 못한 점 사과드립니다.
저는 영화를 '괴수영화로서 이정도면 무지 재미있다'라고 보지 않아요.
재미 있으면 있는거고 없으면 없는겁니다.
그런데도 좋은 점 보려고 노력했고, 봤습니다.
결론이 비판적이라서 정말 요 글에 비판만 있다고 생각하세요?
자, 그리고, 결정적으로, 왜 영화에 대한 비판을 하면 안되는데요?
그리고, 자기 블로그에 왜 자기 말투로 글을 쓰면 안되나요?
내가 공인입니까?
여기에 대한 답변 외에는 어떤 다른 답변도 의미가 없습니다.
왜 안되는데요?
망한다와 망하지 않는다는.. 끝이 나봐야 하는것이죠 장담이란말 함부로 하는거 아님니다~
그나저나. 댓글정책 바꾸시는 쪽이 좋을 듯 합니다.
디워는 사람취향을 타는 경향이 있는거 같습니다.
저도 디워를 봤는데 좀 어정쩡하다고 할까요.. 그런 느낌이었습니다.
들인 돈에 비해 많이 부족한건 사실입니다.
전 용가리를 극장에서도 보고 욕하고 나온 사람이고,
걍 디워가 궁금해서 봤는데 용가리보단 많이 좋아졌습니다.
(좀 오래된 영화긴하죠 지금에서는)
아무튼 그 때 이후 작품으로써는 아직 모자란 연출이지만 좀 좋아졌습니다. 쩝....
뭐랄까 연출 감독이 따로 있었다면
나쁜 작품은 아니었을꺼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액수와 기대를 벗고 본다면 볼만한 B급 영화라는 느낌이었습니다.
흥행은.. 국내에서는 이슈 때문에 좀 사람들이 볼꺼 같습니다.
외국에서는 당최 예상이 안되는 작품이라고도 판단됩니다...
용가리가 예상외로 비디오시장에서 선전했다고 들었기때문입니다.
영화는 못하더라도 DVD는 팔아먹을지도 몰라서요 ^^;
사실 저같은경우는 볼 생각이 없었는데
논란이 되는거 보고 한번 보러갈까 생각중입니다 =_=;;;;;;;
이슈를 만드는게 고도의 홍보 전략이 아닐까 생각해보고[웃음]
우리나라에선 그럭저럭 할 것 같은데 외국에서는 모르겠네요.
DVD선전했다는 것도 해외작품 중 영화관 개봉 안하고 바로 발매된 작품 중 특정 대여체인점[?] 에서만 1위 했다는 것 같더라구요.
한달 쯤 후에 나올 결과가 궁금해집니다.
그리고 사회를 보는눈도 좃나게 비판적이다.
권태는 사회 왕따인듯하다.
권태는 정말 이사회가 권태스럽게 느껴지겠다.
권태는 긍정적인 사고로 살았으면 좋겠다.
권태는 키도 좃나게 작아보인다.
권태는 마음도 좃나게 좃같아보인다.
권태는 남을 비판하기를 좋아한다.
권태는 지가 잘난줄로 착각을한다.
권태는 지가 좃나게 못난줄 모른다
권태는 그래서 좃같다.
권태는 그런이유로 사회 악이다.
권태는 남이 자기에게 이렇게 말하면 좋아라하겟지...!!??
권태는 다른사람을 생각안한다.
권태는 싸가지도 좃나게 없어보인다.
권태는 나이도 헛쳐먹었다.
권태는 다른하사람을 비하 하고 기분이 좋아지나보다.
권태는 나가 뒤져라....
권태야 니얼굴좀 지워라
권태야 니얼굴보니까 넘어올거 같다.
권태야 정말 불쌍해보여..!!
권태야 너그거 느끼니 넌 돌아다니는 것만으로도 사람들한테 미안해 해야하는거.
어른도 분명 아니고.
아무리 나쁘게 평한다고 하더라도 자기생각만 하고 다른사람 상처 받을 말은 삼가햇으면 합니다.
지식인이라면 다른사람에대한 배려도 잊어서는 안되는겁니다.
할말하더라도 기분나쁘지않게 영화를 떠나서 하는말입니다.
그게 사람 살아가는 도리아닌가합니다.
모두 악플 내지는 알바,심빠로 몰아가는 덧글이 더 한심하네요.
제가 이분 글에서 마음에 안든건 디워는 애국심으로 봐주지 않는 이상 망한다.
... 였습니다.
그럼 디워가 성공하면 애국심 덕분에 성공했다는 공식이 성립되는거 아닙니까?
쓰레기 조폭 3류 영화도 이런식으로 매도하진 않았습니다.
즐거운 마음으로 읽어 내려다가다 저 문장 하나로 똥 밟은 기분이 든건
어쩔 수 없었습니다.
아니..저 문장 하나로 글쓴이가 어느만큼 편협한 사람인 줄 알게 되었네요.
개인적인 감상평이라 내가 뭐라할순 없지만 일부러 이런글 올리신거보니
자기 주관적 의사를 선동하려는 듯한 느낌이 드는군요
또 덧글다시는분들도 악플로써 답변을 하시다니 참
이글 쓰시기전에 자신한번 생각해보세요
당신같으면 이 작품 귀퉁이 한조각이라도 만들수 잇을거라 생각해요
능력없으면 말이 라도 말아야지
배웟소? 못배웟소? 배웟는데 머리가 나빠서 안들어가오?
아무리 눈 잇고 손잇다고 타자 막두드리나 어이가 없어서
사람들이 바보가 아니라는 것을 믿으시면, 마음이 한결 가벼워질 것 같습니다. 정말로 D-War가 망할까봐 걱정이 많으신가 봅니다. 그 영화의 운명은 관객들의 심판에 맡기세요.
그런데, 제가 한가지 궁금한게 있습니다. 왜 성의있는 D-War 호평은 안나오는겁니까? 전 지금 기다리고 있습니다.
디워빠, 디워 알바라는 말은, 디워를 옹호하기 때문에 듣게 되는 조롱이 아니고요, 디워에 대한 지지표현을 좆같이 하기 때문입니다. 아, 이 표현은 수정할 생각이 없습니다. 좆같은 지지표현들이 참 많아요. 디워까라는 표현도 마찬가지겠습니다. 제가 디워까라는 말을 듣는다면, 그건 제가 쓴 글이 좆같았기 때문이겠습니다.
그리고, 님 성질 한번만 긁을께요.
능력없으면 말이라도 말라셨습니다. 저는 영화 찍을 능력 없으니까 맘에 안드는 영화 보면 그냥 입 닥치고 있어야 겠네요? 정책 입안하고 수행할 능력이 없으니 세금이 200% 오르면 입 닥치고 있어야 겠네요?
정말 모두들 이런 사회가 오면 참 꼴 좋겠네요. 자, come님, 이렇게 난잡한 글이라도 쓸 성의 없으면,
닥치세요.
시원하세요?
기분 나쁘면, 사진 까고 포스트 하나 올리세요. 공들여서.
할 말이 없습니다
영화를 보며 감상을 하는게 아니라
민족과 조국의 앞날을 생각하시는 선각자 분들이 많으신가 보네요
그 와중에 아리랑까지 울려 퍼졌다니
정말 오줌을 저리는 숙연한 분위기 였을듯 합니다
심형래가 살아야
한국 SF(귀찮으니 디워도 그냥 싸이파이로 분류합니다)가 살아난다니
심형래 감독은 한국 SF영화계의 아이콘이신가 봅니다
성냘팔이 소녀와 로스트메모리즈는
이단 충무로 안식일을 섬기다 불신지옥으로 떨어졌군요
옴마니반메훔
아......
심형래씨 정말 최고의 코매디언이십니다
저는 요즘 입가에 웃음이 가시질 않습니다
"인간은 정말 재밌어" 같은 대사가 입안에 맴도는군요
스토리는 골룸이고 연기자들 골룸이지만!!!! 이무기 씨의 연기는 쵝오였습니다!!!
한국영화하면 나오는 조폭 영화보다 훨씬훨씬 재밌었구요.
아.. 심형래씨의 마지막 엔딩인터뷰는 안보고 나왔습니다. 이건 뭐 꼭 마스*베이*도 아니고... 보는 사람이 부끄러워지더라는...
뭐 이정도면 네가티브 마케팅, 애국심 마케팅이든 낚여서 온 분들 별로 실망하지 않고 씹을 거리, 칭찬할 거리 잔뜩 안겨준 영화라고 생각하는데요~
링크추가해갑니다..
이것 한 가지는 분명해지는군요. 디워가 역시나 저의 예상을 뛰어넘지 못한 영화였으리라고 짐작된다는 점.
하지만 흥행에 관해서는 권태 님과 생각을 달리합니다. 영화의 완성도와 흥행의 등식이 항상 성립하지 않는 게 바로 우리가 사는 이 세상이거든요. 물론 저는 이 영화의 흥행에 아무런 도움도 주지 못할 것 같습니다.
(덧)한국 사람이니까 한국 영화를 사랑하고 키워줘야 한다는 주장에 동의할 수 없는 것과 마찬가지 이유로, 영화라는 예술(혹은 오락) 장르 자체를 애지중지하는 사람들에게도 별로 공감이 안 가더군요.
* 비로그인 댓글인 이유: 탈퇴한 회원이라서 그러니 양해 부탁드려요.
다만 이 영화... 오늘 보고 왔는데... 연출이 진짜 조악합니다. 30여편의 일일연속극을 수정없이 편집해 2시간짜리 영화로 만든 느낌이랄까요. 생각이 없었던가, 아니면 생각이 너무 많았던가... 둘중에 하나라고 생각됩니다. 어느쪽이든 현실과의 타협에 실패한 케이스겠지요.
CG는 수준급이었습니다만, CG뿐의 영화...로 남을것 같아 걱정입니다.
그래도 전 재미있게 보았습니다.
조폭마누라, 가문의 영광,, 두사부 일체, 실미도, 태극기 휘날리며.....
얼마나 황당하지 않고 민망하지 않은 영화들이었는 지 묻고 싶습니다.
갑자기 한국에서 뜬금없이 느닷없이 스필버그라도 나오길 바라십니까?
이런 과정들이 모여서 스필버그 아류라도 나오지 않겠습니까?
심형래씨를 응원하고 이런 응원과 관심들이 모여 SF 불모지인 한국에
E.T처럼 대박나는 영화가 나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아무도 시도하지 않는 일을 뚝심으로 용기있게 시도한 심형래씨
그 시도 자체만으로도 이 영화는 성공한 것입니다.
다른 헐리우드 영화들이 그럼 얼마나 조악하지 않았는 지 묻고 싶습니다.
트랜스포머, 스파이더 맨 3, 엑스맨 3 등등....
얼마나 스토리 있고 조악하지 않았는 지....
왜 심형래 디워만 조악했다고 보시는 지...
덧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디-워는 어느정도 분명히 흥행합니다. 관객의 흥미를 유발하는 뭔가가 있기 때문이죠.
아직까지 그분 영화는 한편도 본적이 없습니다만 영화를 잘 모르는 저이기에 (cg)가 무슨뜻인지도 조금전에 알았지만,,,,(부끄) 혹평이 촉매질이 되서 보다 더 발전해 나가라는 의도라는건 약간 모자르는 사람들이 하는거 같아요. 님들은 자기 애들이 잘못하면 무조건 때리구 나쁜말로 깨달음을 주실껀가요....?약간의 충고와 격려가 곁들여 져야 진정한 촉매가 된다구 생각합니다 300억 결코 작은돈 아닐진데
한편의 sf영화 찍어내는데는 터무니 없이 작은 돈이라구 생각합니다 외국영화들에 비해서 말이죠....과연 악플 다시는분들이 ( 300억+엄청난 고난과 노력) 을 7000원도 아깝다는 식의 평가로 할수있는 자격이 있는지를 묻고 싶네요.....진실하게 심형래 씨나 한국영화의 발전을 위해 하는거라면 이런곳에 글올리기 보다는
심형래씨 본인에게 집접 찾아가 다음 영화에 제작자로 참여해서 더 좋은 영화 만들어 보자구 해야 하는게 옳을듯 하네요.....
딱 한가지 씩만 그래야 객관성이 생겨서 나중에 심형래 씨가 영화 찍을때 고려해서 더 좋은영화 만들수 있지 않을까요....? 그리고 무었이든간에 애국심은 좋은 거라고 생각해요 애국심에 호소해서 관객을 늘릴라고 한다해도 신토불이 우리것은 좋은것이여 이무기가 우리껀데 미국애들보다 덜 사랑해주면 곤란하자나요
혹평은 마구 쏱아 내더라도 극장에 가서 안보시더라도 우리 이무기 우리가 사랑해 줍시다.....ㅎㅎ 이렇게 라도 애국심 보일라고 하는것까지도 나쁘게 말하면......할말없음 ......-_-;;
평 재미나게 잘 봤습니다. 전혀 볼 생각이 없었지만
되려 궁금해져버렸어요. 히. 내일 가서 볼려구요.
그리고 다시 읽어봐야지요~ 리플이 너무 많아서 부담없이 저도 리플하나..;
요점은 글 잘 읽었습니다^
욕을 먹는게 SF나 액션영화의 공통점이라지만...
아직 영화를 안봐서 모르겠습니다만.. 과연...
디워가 재미없는거는 니가 아주 영화를 보는 눈이 없어서 그런거다 병신새끼야. 확 어디서 면상 들이대고 지랄이냐? 어서 니 좆같은 면상 치우지 못해?
심형래 감독님께 참으로 존경의 말을 표현하고 싶습니다.
한국에서 이러한 영화가 완성도가 높은 영화가 있다니 참으로 믿어 지지가 않습니다.
성공을 기원 합니다^^
면상부터 생긴게 아주 개씹덕후인 새끼가 어디서 지랄하고 자빠졌냐? 아주 너도 후회하지않아의 그 감독새끼처럼 철저하게 매장시켜줄까? 응? 이 더러운 씹덕후새끼야.
역시 덕후루스가 어딜 가긴 하겠냐? 역겨운 개똥철학의 집결지 그리고 일본애니메이션을 좋아하는 씹덕후들이 모여서 오덕냄새 풀풀 풍기는 이곳 덕후루스 ㅉㅉㅉ. 디씨나 웃대 등지에서도 오덕소굴이라고 까이는 주제에 어디서 평론가 행세하고 지랄이냐? 존댓말 쓰면 다 개념인인줄 아냐? 이 씹덕후 새끼야. 하여간 덕후루스 새끼들은 답이 없는게 맞다.
이거..로긴 한 사람만 댓글 달 수 있도록만 해도 댓글 수준이 정리되겠는데..
이런 저런 화제의 글 많았지만..이렇게 실망한 건 처음이네요.
뜨거운 감자였던 정치나 군가산점 문제에서도 이런 수준의 댓글은 안 달렸었는데.
거의 디시 수준의 댓글이네요.
일단, 심형래를 사랑하고 우리 나라는 별로 안 사랑하는 사람으로써,
기대는 가지지 않지만 반드시 이 영화는 돈 내고 봐야겠다고 생각합니다만,
사실 가장 걱정한 부분이, 자랑하던 CG가 수준 미달이면 어떡하나-
였지만, CG에 대한 반응들은 다들 나쁘지 않아서, 그 부분은 기분이 괜찮네요.
일단 영화에 대해서는 보고 이야기를 해야겠지만, 군인이라는 입장 때문에
아직 못 보고 있습니다 ㅠㅠ
뭐 평 잘 읽었구요. 꼭 동의하기 어려운 부분도 있지만,
디워에 대한 글은 거의 남녀논쟁이나 군대이야기만큼,
양 측 모두 댓글이 격해지는 경향이 있어서 찝찝하네요.
심형래는 마케팅의 천재인 것인가? 나는 그런글에 감동하는 사람이 존재한다는걸 생각조차 못했다. 아무리 의도가 좋아도 때와 장소가 있는 법이다.
그 글은 한국에만 나온다고 한다.. 한국에만 통하는 전략인가 보다. 세계에 까지 자신의 어려움을 알리지 왜 그런건가?
위의 조악한 영화만 골라 이야기한다고 했던 분들!
그 영화에 대해서도 조악하다고 디워처럼 평을 하셨었나요?
독립영화를 보통 일반대중이 영화관에서 얼마나 접한다고 독립영화씩이나 들먹이십니까?
실미도, 태극기를 휘날리며등은 일반대중 뿐 아니라 비평가들에게도 좋은 평을 들었던 영화들이었습니다.
그 영화들에 대해서도 과연 여기 주인장과 디워를 형편없다 폄하하시는 분들이 이렇게 기를 쓰고, 비평을 해 주셨을 지...심히 의심스럽습니다.
디워를 재미있다고 하면...수준이 낮고....
디워를 분석적으로 비평을 하면 과연 수준이 높은 겁니까?
영화의 취향이야 개개인의 호불호인 데...
뭐 그리 서로를 비난할 필요가 있는 지...
과연 평소에 얼마나 독립영화나 예술영화를 보시고 후원하고 관심이 있던 분들이 디워를 비평하고 계신 지 궁금하네요!
세계시장에 에필로그가 나가면 또 나간다고 하실 분들 아니신가요?
에필로그를 올리든 안 올리든
그건 감독의 마음 아닌가요?
디워 좋아하는 일반대중들을 미친놈 취급만 하지마라.
그런데 위의 악플들은, 낚시인지 아니면 나름 진지하게 쓰신 글들인지
구분이 안가는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차분하게 글을 풀어놓으신 모습 보기 좋네요.
그냥 훌훌 읽어보고 가버리긴 죄송해서 덧글이라도 남깁니다. 악플들 신경쓰실 거 없습니다. (이미 알고 계시겠지만요.)
그런데;; 지금 추세로만 보아서는 ...
절대 망할거 같지 만은 않군요;;;
물론 우리나라 관객의 수준이 저질이라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나그랑 // 애국심으로 영화보는 게 왜 잘못입니까. 그럴 수 있습니다. 그런데, 질 나쁜 애국심을 가장한 뭔가가 있기 때문에 제가 난리치는겁니다. 양해해 주십시오.
확 이 개씹덕후새끼 // 댁같은 무대뽀 정신이 부러울 때가 가끔 있습니다.
그리고 // 이로써 댁이 오타쿠가 뭔지 모른다는게 확실해 졌네요.
정은아 // 님의 바램이 현실로 이루어지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지나가다걍 // 맞습니다. 뭘 하건 감독의 자유가 맞습니다. 단, 그걸 좋아하고 싫어하고는 보는 사람의 자유가 맞고요. 그걸 속으로 싸안고 있건, 저처럼 블로그에 싸지르건, 쓰는 사람 자유입니다. 저는 님이 언급하신 영화들 중 극장가서 본 게 없고요, 그나마 케이블 tv에서 실미도를 봤을 뿐입니다. 실미도에 대해서 왜 안썼냐고요? 쓸 거리가 없더군요.
가갸_가 // 디워 좋아하는 분들을 비난한 적 없습니다. 취향이라고 제가 강조한 글이 있을텐데요. 그런데, [빠]소리 들어 충분한 인간들, 분명히 있습니다.